한국 생활 가이드

한국의 공휴일과 명절 — 설날·추석에 미리 준비할 것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13일

한국의 큰 명절인 설날(음력 1월 1일)과 추석(음력 8월 15일)은 보통 앞뒤 하루씩 포함해 사흘 연휴입니다. 이 기간에는 생활 리듬이 크게 바뀌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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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에 생기는 일

교통 대란: 고향을 오가는 사람이 많아 고속도로가 매우 막히고, 기차·고속버스 표는 일찍 매진됩니다. 연휴에 이동할 계획이라면 예매가 열리는 날 바로 예약하세요.

문 닫는 가게: 동네 식당, 시장, 일부 병원이 쉽니다. 대형마트도 명절 당일 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휴 전에 장을 봐 두세요.

은행·관공서 휴무: 연휴 동안 은행 창구와 출입국 관서 등 관공서가 쉽니다. 비자 관련 일정이 연휴와 겹치지 않게 미리 처리하세요.

택배 지연: 연휴 전후로 택배 물량이 많아 배송이 늦어집니다.

연휴에 아프면

명절에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응급의료포털(e-gen.or.kr)에서 "명절 진료 병원·약국"을 찾을 수 있고, 응급 상황이면 119에 전화하세요.

그 밖의 주요 공휴일

신정(1월 1일), 삼일절(3월 1일), 어린이날(5월 5일),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 8일), 현충일(6월 6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 등이 있습니다. 해마다 날짜와 대체공휴일이 달라지니, 정확한 날짜는 K-lifeon 생활 가이드의 공휴일 달력에서 확인하세요.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면 평일에 하루 더 쉬는 대체공휴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명절 문화 즐기기

명절에는 떡국(설날), 송편(추석) 같은 전통 음식을 먹고, 고궁·민속촌 등에서 전통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일부 고궁은 명절에 무료 개방을 하기도 하니 관련 공지를 확인해 보세요. K-lifeon의 공연·관광 정보에서 연휴 행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공휴일 근무와 휴일 수당은 근로계약서와 회사 규정을 확인하고, 궁금한 점은 고용노동부 1350에 문의하세요.

더 확인할 곳

  • K-lifeon 생활 가이드 — 공휴일 달력
  • 응급의료포털 e-gen.or.kr — 명절 진료 병원·약국 / 응급 ☎ 119
  • 고용노동부 ☎ 1350 — 휴일 근무·수당

이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제도와 요금, 필요한 서류는 바뀔 수 있고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일은 담당 기관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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