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 가이드

체류기간 연장 — 비자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할 일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12일

외국인등록증이나 하이코리아에서 내 체류 만료일을 확인하고, 만료일 전에 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과 준비물, 주의할 점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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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신청하나요

체류기간 연장은 만료일이 지나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만료일보다 미리 신청할 수 있으니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고 여유 있게 준비하세요.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는지와 처리 기간은 체류자격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하이코리아나 ☎ 1345로 확인하세요.

만료일을 넘기면 범칙금을 내야 하거나, 다음에 한국에 들어오거나 비자를 받을 때 불리할 수 있습니다. 기간 안에 신청했다면 접수증을 꼭 보관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머물 수 있는지도 신청할 때 확인하세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체류자격에 따라 하이코리아 전자민원으로 온라인 신청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라인이 안 되면 하이코리아에서 방문 예약을 한 뒤, 사는 곳을 담당하는 출입국·외국인관서에 가서 신청합니다. 예약이 빨리 차는 시기가 있으니 일찍 예약하세요.

고용허가제(E-9)로 일하는 사람은 체류기간 연장 전에 회사(사업주)가 고용센터에서 먼저 처리해야 하는 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료일이 다가오면 회사 담당자나 가까운 고용센터에 미리 물어보세요.

준비물

기본적으로 여권, 외국인등록증, 통합신청서,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체류자격별 서류가 더해집니다. 예를 들어 일하는 사람은 고용계약서나 재직 확인 서류, 학생은 재학증명서와 성적 관련 서류를 요구받을 수 있고, 사는 곳을 보여 주는 서류(임대차 계약서 등)를 요구받을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 목록과 수수료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하이코리아의 체류자격별 안내를 보거나 ☎ 1345에 물어 최신 목록으로 준비하세요.

꼭 기억할 것

주소, 직장, 여권 정보가 바뀌면 정해진 기간 안에 신고해야 합니다. 연장 심사 때 이전 신고 기록을 볼 수 있으니 평소에 미리 해 두세요.

"무조건 연장해 준다"며 큰돈을 요구하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서류 작성을 맡기고 싶다면 등록된 행정사인지 확인하고, 신청 결과는 하이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K-lifeon의 "비자·노동 정보"에서 하이코리아와 고용허가제(EPS)의 새 공지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제도가 바뀌는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가끔 확인해 보세요.

더 확인할 곳

  • 하이코리아 — 체류 만료일 확인·전자민원·방문 예약
  • 외국인종합안내센터 ☎ 1345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 1350 (고용허가제)

이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제도와 요금, 필요한 서류는 바뀔 수 있고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일은 담당 기관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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