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3~5월)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커서 얇은 겉옷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많습니다.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인 날은 KF80 이상 마스크를 쓰고, 창문을 오래 열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6~8월)
덥고 습하며, 6월 말~7월에는 장마로 비가 많이 옵니다. 우산을 늘 챙기고, 집 안 곰팡이 예방을 위해 제습기나 환기에 신경 쓰세요. 한낮 폭염 때는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세요. 여름~초가을에는 태풍이 올 수 있으니 재난 문자를 확인하세요.
가을 (9~11월)
가장 맑고 지내기 좋은 계절입니다. 단풍 여행을 하기 좋지만, 11월부터는 갑자기 추워질 수 있습니다.
겨울 (12~2월)
지역에 따라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기도 합니다.
옷: 두꺼운 패딩, 장갑, 목도리, 내복이 있으면 훨씬 따뜻합니다.
난방비: 한국 집은 바닥을 데우는 온돌식 보일러가 많습니다. 외출할 때 완전히 끄기보다 "외출" 모드로 두는 것이 수도관 동파 예방과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동파 주의: 아주 추운 날은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두면 수도관이 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빙판길: 눈 온 다음 날 길이 얼어 미끄러우니 미끄럼 방지 신발이 좋습니다.
날씨·재난 정보 확인
휴대폰으로 오는 재난 문자(폭염·한파·태풍·미세먼지 경보 등)를 꼭 확인하세요. K-lifeon 날씨 화면에서도 지역별 날씨를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수치는 에어코리아(airkorea.or.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