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법무부가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은 한국어와 한국 사회 이해를 단계별로 배우는 과정입니다. 전국 지정 운영기관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일정 단계를 마치면 체류 자격이나 영주·귀화 심사 등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운영기관은 법무부 사회통합정보망이나 하이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 무료 한국어 교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족센터: 결혼이민자와 가족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운영합니다.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주말 한국어 교실을 여는 곳이 많아 평일에 일하는 사람도 들을 수 있습니다.
구청·도서관·종교단체: 지역 자원봉사자가 운영하는 무료 교실도 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
1. 한글부터: 한글은 자음·모음 원리만 알면 며칠 만에 읽을 수 있습니다. 간판과 메뉴판을 읽는 연습부터 시작하세요.
2. 생활 표현 먼저: "얼마예요?", "이거 주세요", "화장실 어디예요?", "아파요" 같은 문장을 먼저 익히면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3. 온라인 강좌: 국립국어원과 세종학당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한국 콘텐츠 활용: 좋아하는 드라마나 노래를 자막과 함께 보면 듣기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공부와 생활을 연결하세요
모르는 단어가 있는 간판이나 안내문은 K-lifeon 카메라 번역으로 찍어 뜻을 확인하고, 그 단어를 메모장에 모아 두면 나만의 생활 단어장이 됩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다른 외국인들과 공부 팁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프로그램 운영 기관과 일정은 지역마다 다르니, 사는 곳의 가족센터나 외국인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1345에서 안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