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 가이드

아플 때 — 응급 전화, 병원·약국 이용, 건강보험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12일

급할 때 거는 번호, 동네 병원과 큰 병원의 차이, 밤에 약이 필요할 때, 외국인 건강보험의 기본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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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 거는 번호

119 — 구급차·화재. 의식이 없거나 숨쉬기 힘들 때, 크게 다쳤을 때는 바로 119에 거세요. 112 — 경찰(범죄, 위험한 상황). 한국어가 어려우면 "Thai" 또는 "English"라고 말하면 통역 연결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감기, 배탈, 가벼운 상처처럼 급하지 않으면 동네 의원(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등)으로 가세요. 기다리는 시간이 짧고 비용도 적습니다.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은 보통 의원의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비용 부담이 덜합니다. 밤이나 주말에 급하면 응급실로 가되, 응급이 아니면 비용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K-lifeon의 "병원" 메뉴에서 가까운 병의원·약국과 진료 과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약이 필요할 때

의원에서 받은 처방전은 약국에 가져가서 약으로 바꿉니다. 약국이 닫은 밤에는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같은 일부 상비약을 살 수 있습니다. 평소 먹는 약이 있으면 약 이름(성분명)을 메모해 두면 설명하기 쉽습니다.

건강보험 기본

회사에 다니면 보통 직장 건강보험에 가입됩니다. 그 밖의 외국인도 일정 기간 이상 한국에 머물면 지역 건강보험에 가입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비자 연장 등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고지서와 납부 상태를 확인하세요. 자세한 기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문의하세요.

더 확인할 곳

  • 119 구급·화재 / 112 경찰
  • 국민건강보험공단 ☎ 1577-1000

이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제도와 요금, 필요한 서류는 바뀔 수 있고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일은 담당 기관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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